FidgetPet (박진우)
맥을 쓸수록 자라는 메뉴바 픽셀 펫 — 클릭하면 화면으로 내려와 열린 창의 가장자리를 걸어다닌다. 8종 22마리, 방치 페널티 없음. “출시 3주차, 다운로드 15”를 그대로 적은 메이커
맥을 쓸수록 자라는 메뉴바 픽셀 펫 — 클릭하면 화면으로 내려와 열린 창의 가장자리를 걸어다닌다. 8종 22마리, 방치 페널티 없음. “출시 3주차, 다운로드 15”를 그대로 적은 메이커
마음에 걸리는 걸 적으면 성경 한 구절과 묵상·기도문이 돌아오는데, 답을 만드는 과정이 서버로 가지 않는다 — 파인튜닝한 인코더를 int8로 눌러 130MB로 브라우저에 올리고, 문장은 모델이 만들지 않고 사람이 미리 써둔 것 중에서 고름
‘AI를 얼마나 잘 쓰나’가 아니라 ‘어떻게 쓰는 사람인가’를 재는 32문항 — MBTI류가 검증을 안 한다는 게 걸려 심리측정 절차를 따라 만들고, 첫 응답 96건을 분석해 신뢰도 .25인 축을 이틀 만에 갈아엎은 과정까지 공개
불매 논란·갑질·과징금 같은 기업 이슈를 뉴스와 공적 처분 문서를 출처째 인용해 시간순으로 — 기업 119곳, 사건 600건 이상을 주제별 허브로 묶고, 각 기업에 ‘내 온도’를 남겨 다음에 살 때 내 기준을 다시 확인. 여론이 아니라 근거
만들다 멈춘 사이드프로젝트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마켓플레이스 — 입찰→결제→이전, 등록 무료·성사 시 10%, 데모가 도는 프로젝트만. 가입 없이 30초 가격 진단
영화를 한 편 기록할 때마다 별이 하나 켜지는 나만의 우주 — 별 위치도 메모도 내가 정하고, 재관람 감상은 덮어쓰지 않고 따로 남긴다. 좋아요·댓글은 일부러 없음
공식 자료 기준으로 내 지역 후보를 나란히 보여준다 — 추천도 점수화도 하지 않는다
Dreamboat은 한국 인디 메이커들의 v0.1부터 시작한 changelog가 모이는 곳입니다.
FidgetPet은 맥 메뉴바에 사는 픽셀 펫입니다. 맥을 쓴 시간만큼 단계별로 성장하고, 메뉴바 아이콘을 클릭하면 화면으로 내려와 열려 있는 창의 위아래 가장자리를 땅처럼 밟고 걸어다닙니다. 다시 클릭하면 메뉴바로 돌아갑니다. 8종 22마리를 알에서 뽑아 모으고 중복은 안 나오며 다 모으면 끝. 방치 페널티가 없습니다 — “안 돌보면 그냥 잠듭니다. 죄책감 주는 앱은 저도 싫어서요.” 무료, 인앱은 알 하나 더(1,100원)뿐이라 결제 없이 전부 모을 수 있습니다. macOS 13 이상, 453KB.
FidgetPet은 맥 메뉴바에 사는 픽셀 펫입니다. 한국 인디 메이커 생태계의 사이드프로젝트 사례로 Dreamboat 디스커버에 수록돼 있습니다.
FidgetPet (박진우) — 메뉴바에 뭔가 살아 있는 걸 두고 싶은데 RunCat은 지겨워진 Mac 사용자, 방치해도 죄책감 없는 수집형 앱을 원하는 사람, 창 가장자리를 걷는 픽셀 캐릭터를 보고 싶은 사람, “출시 3주차 다운로드 15” 이후에 뭘 해야 하는지 고민 중인 1인 개발자 — 같은 자리에게 맞습니다.
FidgetPet (박진우) 공식 사이트는 apps.apple.com/kr/app/fidgetpet/id6789054819 이며, 여기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Dreamboat 디스커버에서는 이 서비스가 무엇이고 누구에게 맞는지, 비슷한 한국 인디 메이커 서비스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