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는 바뀌면 사라집니다. 첫 애니콜이 몇 년도였는지, 그걸 어디서 썼는지는 기억에만 남고 기록으로는 남지 않습니다.
기즈모리는 써 온 기기를 골라 시간순으로 펼쳐 주는 앱입니다. 1994년부터의 기기 목록에서 쓰던 것을 고르면 거기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조라, 빈 화면에 직접 적는 부담이 없습니다.
지역을 자동으로 감지해 한국과 미국 기기 목록을 나눠 보여 줍니다. iOS·안드로이드 정식 출시,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목록에서 고르는 방식이라, 목록에 없는 기기를 어떻게 넣는지는 먼저 확인해 볼 일입니다. 오래된 모델이 많이 들어 있어도 아주 희귀하거나 일부 시장에만 나온 기기는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새로 살 기기를 고르는 데 쓰는 곳이 아니라 지나온 기기를 돌아보는 곳입니다. 어떤 폰이 더 빨랐는지보다, 그 기기를 쓰던 시절을 떠올리는 쪽에 무게가 있습니다. 사양표보다 언제·어디서 썼는지가 더 중요한 앱입니다.
기기를 바꿔 온 이력에 추억이 있는 사람, 특히 피처폰 시절부터 휴대폰을 써 온 세대에게 맞습니다. 기기를 소모품으로 보고 바꾸면 잊는 사람에게는 굳이 남길 이유가 적습니다. 첫 기기 하나만 골라 봐도 이 앱이 무엇을 하려는지 바로 감이 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즈모리, 어떤 서비스인가요?
기기는 바뀌면 사라집니다. 첫 애니콜이 몇 년도였는지, 그걸 어디서 썼는지는 기억에만 남고 기록으로는 남지 않습니다.
기즈모리, 누가 만들었나요?
기기는 바뀌면 사라집니다. 한국 1인 개발자 생태계의 생활·콘텐츠 사례로 Dreamboat 디스커버에 수록돼 있습니다.
기즈모리, 어떤 사람에게 추천되나요?
기즈모리 (Gizmory): 첫 휴대폰부터 지금 장비까지. 써 온 기기를 모아 나만의 연대기로. 한국 1인 개발자 생태계의 생활·콘텐츠에 관심 있는 분께 맞습니다.
기즈모리,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이 페이지의 「사이트 가보기」 버튼으로 기즈모리 (Gizmory) 공식 사이트에 바로 갈 수 있습니다. Dreamboat 디스커버에서는 이 서비스가 무엇이고 누구에게 맞는지, 비슷한 한국 1인 개발자가 만든 서비스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