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두 리스트가 쌓이기만 하는 이유는 언제 할지가 없어서입니다. 열 개가 적혀 있어도 오늘 들어갈 자리가 몇 개인지는 목록이 말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 밀립니다.
timo 는 할 일을 시간 단위로 놓게 합니다. 타임박싱이라 부르는 방식인데, 하루에 들어가는 칸이 유한하다는 사실이 화면에 그대로 보인다는 게 요점입니다. 다 못 넣으면 그게 결론입니다.
흩어진 시간을 흐름으로 묶는 쪽이라, 할 일을 더 담는 도구가 아니라 덜 담게 만드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타임박싱은 계획을 지키는 사람에게 효과가 큽니다. 일정이 수시로 깨지는 일을 한다면 칸을 다시 짜는 데 시간을 쓰게 됩니다. 할 일을 많이 담아 두는 게 마음 편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답답합니다.
칸에 넣는다고 그 시간에 일이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처음 며칠은 내가 일에 드는 시간을 얼마나 짧게 잡는지 확인하는 단계에 가깝고, 그 차이를 본 뒤에야 계획이 현실에 맞아 갑니다.
할 일이 늘 밀리고 하루에 실제로 들어가는 양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회의가 이미 촘촘한 사람이라면, 남는 칸이 얼마나 적은지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할 일 목록을 줄일 이유가 생깁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timo, 어떤 서비스인가요?
투두 리스트가 쌓이기만 하는 이유는 언제 할지가 없어서입니다. 열 개가 적혀 있어도 오늘 들어갈 자리가 몇 개인지는 목록이 말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 밀립니다.
timo, 누가 만들었나요?
투두 리스트가 쌓이기만 하는 이유는 언제 할지가 없어서입니다. 한국 1인 개발자 생태계의 생산성 사례로 Dreamboat 디스커버에 수록돼 있습니다.
timo, 어떤 사람에게 추천되나요?
timo: 할 일을 목록이 아니라 시간 칸에 넣는다. 흩어진 시간을 실행 가능한 흐름으로. 한국 1인 개발자 생태계의 생산성에 관심 있는 분께 맞습니다.
timo,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이 페이지의 「사이트 가보기」 버튼으로 timo 공식 사이트에 바로 갈 수 있습니다. Dreamboat 디스커버에서는 이 서비스가 무엇이고 누구에게 맞는지, 비슷한 한국 1인 개발자가 만든 서비스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