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xtonic (권혁)
“내가 쓴 문장이 남의 서버로 넘어간다”가 걸려서 — 수퍼톤이 공개한 Supertonic 3 모델을 폰 안에서 직접 돌리는 음성 합성 앱. 31개 언어, 비행기 모드에서도, 서버·로그인·애널리틱스 없음
“내가 쓴 문장이 남의 서버로 넘어간다”가 걸려서 — 수퍼톤이 공개한 Supertonic 3 모델을 폰 안에서 직접 돌리는 음성 합성 앱. 31개 언어, 비행기 모드에서도, 서버·로그인·애널리틱스 없음
탑승권을 스캔하고 ‘기록 시작’을 누르면 이륙부터 착륙까지 iPhone의 GPS·기압계·모션 센서가 실제로 측정한 값만 기록으로 — 외부 항공 데이터를 옮겨 적은 게 아니라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는 로그북. KMP + Spring Boot, iOS 출시·Android 심사 중
Apple Health에 쌓인 걷기·달리기·자전거·하이킹 기록을 한 장의 비공개 지도로 — 탐험한 타일, 히트맵, 탐험 안개, 스탬프. 계정도 광고도 소셜 피드도 없고 경로는 기기에 남음. 무료 + Pro
주말마다 캠핑 앱·등산 앱·지도 앱을 오가는 게 번거로워 지도 한 장에 — 주차장 18,000곳, 캠핑장, 100대 명산 등산로, 해수욕장·낚시터, 숙소 71,000곳, 실시간 교통·날씨·KTX·고속버스. 공공데이터 기반, PWA, 1인 개발
시각장애인·저시력·어르신 기준으로 만든 날씨 앱 — 숫자 대신 ‘어제보다 3도 낮아요, 겉옷 하나 더’처럼 해석이 끝난 문장, 스크롤 없는 한 화면, 스크린리더 낭독 순서로 설계한 배치, 글자 크기를 최대로 키워도 안 무너지는 레이아웃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잊고 싶지 않은 생각 하나를 카드로 남겨 홈 화면·잠금 화면·스탠바이·Dynamic Island·Apple Watch에서 조용히 다시 마주치게 — 알림음으로 재촉하지 않고 카드는 언제나 한 장, ‘완료’ 대신 ‘놓아주기’
훌륭한 루틴 앱들 사이에서 ‘시간표 채우기’ 대신 오늘 실행할 루틴만 포켓에 담아 우선순위로 쌓고, 담는 행위가 곧 집중 시작이 되게 — 자정을 넘나드는 48시간을 원형 UI로 보는 유연한 하루 주기
Dreamboat은 한국 인디 메이커들의 v0.1부터 시작한 changelog가 모이는 곳입니다.
Voxtonic은 음성 합성 모델을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직접 실행하는 앱입니다. 계기 — “음성 합성을 쓸 때마다 걸리는 게 있었습니다. 내가 쓴 문장이 남의 서버로 넘어간다는 것. 대본이든 메모든, 아직 공개하지 않은 글을 API로 보내는 게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러던 중 수퍼톤이 온디바이스용으로 설계된 Supertonic 3를 오픈소스로 공개했고, 그래서 폰에 넣어 봤습니다.
Voxtonic은 음성 합성 모델을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직접 실행하는 앱입니다. 한국 인디 메이커 생태계의 모바일 사례로 Dreamboat 디스커버에 수록돼 있습니다.
Voxtonic (권혁) — 미공개 원고·대본을 음성으로 들어 보고 싶은데 서버로 보내기 싫은 작가·기획자, 비행기·지하철에서 오프라인으로 TTS가 필요한 사람, 게임 캐릭터·나레이션 시안을 여러 언어로 빠르게 뽑아 보려는 인디 개발자, 오픈소스 음성 모델을 모바일에 올리는 과정을 참고하려는 개발자에게 맞습니다.
Voxtonic (권혁) 공식 사이트는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io.ghyeok.supertonic 이며, 여기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Dreamboat 디스커버에서는 이 서비스가 무엇이고 누구에게 맞는지, 비슷한 한국 인디 메이커 서비스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