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da 캘다 (브레나)
캘린더에 일기를 붙였다 — 종이 시절엔 달력과 일기장이 다른 물건이었지만 화면에선 나눌 이유가 없다는 생각. 애플 캘린더 EventKit 직접 연동, 가입 없음, 아침 브리핑, 기능을 넣기보다 빼는 데 시간을 쓴 iOS 앱
캘린더에 일기를 붙였다 — 종이 시절엔 달력과 일기장이 다른 물건이었지만 화면에선 나눌 이유가 없다는 생각. 애플 캘린더 EventKit 직접 연동, 가입 없음, 아침 브리핑, 기능을 넣기보다 빼는 데 시간을 쓴 iOS 앱
탑승권을 스캔하고 ‘기록 시작’을 누르면 이륙부터 착륙까지 iPhone의 GPS·기압계·모션 센서가 실제로 측정한 값만 기록으로 — 외부 항공 데이터를 옮겨 적은 게 아니라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는 로그북. KMP + Spring Boot, iOS 출시·Android 심사 중
Apple Health에 쌓인 걷기·달리기·자전거·하이킹 기록을 한 장의 비공개 지도로 — 탐험한 타일, 히트맵, 탐험 안개, 스탬프. 계정도 광고도 소셜 피드도 없고 경로는 기기에 남음. 무료 + Pro
주말마다 캠핑 앱·등산 앱·지도 앱을 오가는 게 번거로워 지도 한 장에 — 주차장 18,000곳, 캠핑장, 100대 명산 등산로, 해수욕장·낚시터, 숙소 71,000곳, 실시간 교통·날씨·KTX·고속버스. 공공데이터 기반, PWA, 1인 개발
시각장애인·저시력·어르신 기준으로 만든 날씨 앱 — 숫자 대신 ‘어제보다 3도 낮아요, 겉옷 하나 더’처럼 해석이 끝난 문장, 스크롤 없는 한 화면, 스크린리더 낭독 순서로 설계한 배치, 글자 크기를 최대로 키워도 안 무너지는 레이아웃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잊고 싶지 않은 생각 하나를 카드로 남겨 홈 화면·잠금 화면·스탠바이·Dynamic Island·Apple Watch에서 조용히 다시 마주치게 — 알림음으로 재촉하지 않고 카드는 언제나 한 장, ‘완료’ 대신 ‘놓아주기’
훌륭한 루틴 앱들 사이에서 ‘시간표 채우기’ 대신 오늘 실행할 루틴만 포켓에 담아 우선순위로 쌓고, 담는 행위가 곧 집중 시작이 되게 — 자정을 넘나드는 48시간을 원형 UI로 보는 유연한 하루 주기
Dreamboat은 한국 인디 메이커들의 v0.1부터 시작한 changelog가 모이는 곳입니다.
캘다(Calda)는 일정과 기록을 같은 날짜에 두는 iOS 캘린더 앱입니다. 문제 인식이 정확합니다 — “캘린더 앱은 설치율은 높은데 다시 열게 되지는 않습니다. 약속을 등록할 때만 열고, 그다음엔 알림으로만 만나게 됩니다. 지난달을 돌아보려고 캘린더를 열어봐도 약속 이름 몇 개뿐이었습니다.” 그 일정이 어땠는지는 메모 앱에, 사진은 앨범에. “일정과 기록이 나뉘어 있는 건 기술적 이유가 아니라 관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종이 시절엔 달력과 일기장이 다른 물건이었으니까요.”
캘다(Calda)는 일정과 기록을 같은 날짜에 두는 iOS 캘린더 앱입니다. 한국 인디 메이커 생태계의 모바일 사례로 Dreamboat 디스커버에 수록돼 있습니다.
Calda 캘다 (브레나) — 캘린더는 매일 보는데 일기는 사흘 만에 그만두는 사람, 지난달을 돌아볼 때 앱 세 개를 열어야 했던 사람, 애플 캘린더를 쓰면서 위젯·아침 브리핑이 필요했던 사람, 기능 많은 앱에 피로를 느끼는 미니멀 선호자에게 맞습니다.
Calda 캘다 (브레나) 공식 사이트는 apps.apple.com/hu/app/calda-journal-calendar/id6785528505 이며, 여기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Dreamboat 디스커버에서는 이 서비스가 무엇이고 누구에게 맞는지, 비슷한 한국 인디 메이커 서비스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