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이드(BEside)는 기수제로 운영되는 한국 사이드 프로젝트 커뮤니티입니다. 정해진 기간 동안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기획·디자인·개발·마케팅 등 분야별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13기 이상 누적 운영되며 한국 사이드 프로젝트 씬의 대표 기수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기수제라는 구조:
상시 모집형 플랫폼과 가장 큰 차이는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 같은 시점에 모두가 시작 — 진도 비교·자극이 자연 발생
- 정해진 종료일 — “언젠가 하겠다”로 흐지부지되는 걸 구조적으로 막음
사이드 프로젝트의 가장 큰 적은 아이디어 부족이 아니라 중도 이탈입니다. 혼자 시작하면 바쁜 주가 한 번 오는 순간 멈추고, 다시 돌아오기 어렵습니다. 기수제는 “이번 주 안 하면 팀에 민폐”라는 사회적 압력을 설계에 넣어 그 이탈률을 낮춥니다.
한국 사이드 프로젝트 프로그램 지형:
- 기수제 — 비사이드, 디프만 등: 완주율 높음, 시작 시점 고정
- 상시형 — HOLA, 렛플, SIDE: 언제든 시작 가능, 팀 안정성 편차
- 피드형 — SYDE, 디스콰이엇: 진행 상황 공유 중심
각 방식이 해결하는 문제가 달라, 자기 상황에 맞는 걸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이 사례가 한국 1인 메이커 씬에 주는 의미:
“혼자 만들기”를 지향하는 인디 메이커에게도 첫 완주 경험은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혼자 끝까지 가본 사람은 드물고, 대부분 팀으로 한 번 완주해본 뒤에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됩니다. 기수제 프로그램은 그 첫 완주를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같은 결의 한국 사이드 프로젝트 커뮤니티 (우리 디스커버 등록):
- HOLA 홀라 (상시형 팀원 매칭)
- 렛플 (프로젝트·스터디·네트워킹)
- SYDE (사이드 프로젝트 실시간 피드)
- 사이드 콜렉티브 (Side Collective)
- 사이드 비즈니스 클럽
- 디스콰이엇 메이커 챌린지
정직하게 볼 지점:
기수제는 시작과 끝이 있어 완주율이 높습니다. 다만 기수가 끝나면 관계도 함께 끊기기 쉬워서, 그다음을 어떻게 잇는지가 커뮤니티의 지속을 정합니다.
그리고 기획·디자인·개발을 모으는 구조는 직군 수급이 늘 기울어 있습니다. 개발자가 부족한 쪽이라 팀 구성이 늦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타겟 사용자:
-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만 하고 못 끝낸 경험이 있는 사람
- 포트폴리오에 완주한 협업 프로젝트가 필요한 주니어
- 개발 외 직군(기획·디자인·마케팅)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
- 한국 사이드 프로젝트 프로그램 구조를 분석하는 기획자
자주 묻는 질문
비사이드 (BEside), 어떤 서비스인가요?
비사이드(BEside)는 기수제로 운영되는 한국 사이드 프로젝트 커뮤니티입니다. 정해진 기간 동안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기획·디자인·개발·마케팅 등 분야별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13기 이상 누적 운영되며 한국 사이드 프로젝트 씬의 대표 기수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비사이드 (BEside), 누가 만들었나요?
비사이드(BEside)는 기수제로 운영되는 한국 사이드 프로젝트 커뮤니티입니다. 한국 인디 메이커 생태계의 커뮤니티 사례로 Dreamboat 디스커버에 수록돼 있습니다.
비사이드 (BEside), 어떤 사람에게 추천되나요?
비사이드 (BEside) —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만 하고 못 끝낸 경험이 있는 사람, 포트폴리오에 완주한 협업 프로젝트가 필요한 주니어, 개발 외 직군(기획·디자인·마케팅)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 한국 사이드 프로젝트 프로그램 구조를 분석하는 기획자에게 맞습니다.
비사이드 (BEside),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비사이드 (BEside) 공식 사이트는 bside.best 이며, 여기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Dreamboat 디스커버에서는 이 서비스가 무엇이고 누구에게 맞는지, 비슷한 한국 인디 메이커 서비스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