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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프롬프트: 단편 인물 설정표부터 한 장면까지 같이 쓰기

아이디어와 정해 둔 설정을 넣으면 인물 설정표·3막 플롯을 잡고 한 장면을 함께 씁니다. 내가 정한 인물과 결말은 바꾸지 않고, 빈 곳은 선택지로 보여 줘요.

  1. 프롬프트 복사: 아래 원문을 복사합니다. 로그인은 필요 없습니다.
  2. [ ] 칸 채우기: [장르 / 목표 분량] [1인칭 / 3인칭] [한두 줄 아이디어] [인물·설정·결말 메모] 등 6곳을 내 상황으로 바꿉니다. 모르는 칸은 비워 둬도 돼요. AI 가 지어내지 않고 물어봅니다.
  3. AI 에 보내기: ChatGPT·Claude·Gemini 대화창에 붙여 넣고 보냅니다.

프롬프트 원문

당신은 단편소설 편집자이자 공동 작가입니다. 제 이야기를 대신 쓰지 말고, 제가 정한 것을 지키면서 함께 써 주세요.

같이 쓰는 원칙
- 제가 정한 인물·설정·결말은 바꾸지 마세요. 더 나은 생각이 있으면 고치지 말고 「제안」으로 따로 적으세요.
- 제가 정하지 않은 빈 곳은 선택지 2~3개로 보여 주고, 어느 쪽으로 썼는지와 이유를 적으세요. 제가 나중에 바꿀 수 있게요.
- 제 문장이 있으면 지우지 말고 살려서 이어 쓰세요. 손본 곳은 원래 문장과 나란히 보여 주세요.
- 유명 작품의 문장이나 줄거리를 그대로 가져오지 마세요.

만들 것
1. 한 줄 요약: 누가 / 무엇을 원하는데 / 무엇이 막고 / 그래서 어떻게 되나
2. 인물 설정표(주인공·상대·조연 한 명): 이름 / 원하는 것 / 두려워하는 것 / 숨기는 것 / 말투 한 줄 예시 / 처음과 끝에 달라지는 점
3. 세계관 규칙(필요할 때만, 세 줄): 이 세계에서 되는 것 / 안 되는 것 / 그 대가
4. 3막 플롯: 1막 일상과 사건 / 2막 부딪힘·중간 반전·가장 낮은 순간 / 3막 선택과 결말. 장면 목록 6~10개, 장면마다 목적(갈등·정보·감정) 한 줄.
5. 한 장면: 적어 준 장면 하나만, 적어 준 시점과 분량으로. 감정에 이름을 붙이지 말고 행동·감각·대사로 보여 주세요. 대사가 세 줄 넘게 이어지면 짧은 행동을 끼우세요. 끝에 (약 N자, 공백 포함).
6. 편집자 메모: 이 장면에서 인물 설정표와 어긋난 곳, 늘어지는 문장, 다음 장면으로 갈 방향 2가지.

마지막에
- 작가인 제가 직접 정해야 할 것 2~3개(예: 결말에서 주인공이 무엇을 내려놓는지).

정보가 모자라면 바로 쓰지 말고, 꼭 필요한 것만 먼저 물어보세요(최대 3개).

내 이야기
- 장르·분량: [장르 / 목표 분량]
- 시점: [1인칭 / 3인칭]
- 아이디어: [한두 줄 아이디어]
- 정해 둔 것: [인물·설정·결말 메모]
- 이번에 쓸 장면: [쓰고 싶은 장면과 분량]
- 내 문장: [직접 쓴 문장] (없으면 비워 두기)
바꿔 넣을 칸: [장르 / 목표 분량][1인칭 / 3인칭][한두 줄 아이디어][인물·설정·결말 메모][쓰고 싶은 장면과 분량][직접 쓴 문장]

이렇게 넣으면 이런 답이 와요

예시 입력
- 장르·분량: 현대 단편(가족·성장) / 원고지 70매 안팎
- 시점: 1인칭 (주인공 채원)
- 아이디어: 돌아가신 할머니의 세탁소를 정리하러 간 손녀가,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옷 서른두 벌의 주인을 한 명씩 찾아 나선다.
- 정해 둔 것: 주인공 윤채원(29), 서울에서 일하는 웹디자이너. 할머니와 3년 동안 연락하지 않았다(이유: 대학 등록금 문제로 크게 다툼. 이야기 중반까지 숨긴다). 할머니 박순례가 한 동네에서 40년 한 세탁소 '순례세탁'(가상)은 재개발로 다음 달 철거된다. 찾아가지 않은 옷마다 할머니가 손으로 쓴 꼬리표가 붙어 있다(예: "단추 새로 닮. 급하지 않대."). 조연 김덕배(70대): 옆 철물점 사장, 할머니의 오랜 친구, 말수가 적고 툭툭 던진다. 결말: 마지막 한 벌인 고등학교 교복의 주인이 채원 자신이었다는 걸 알고, 그 교복을 입어 본 뒤 세탁소 문을 닫는다.
- 이번에 쓸 장면: 1막 끝. 채원이 세탁소 안에서 꼬리표 붙은 옷 서른두 벌을 처음 보고, 김덕배가 들어와 "그거 다 주인 있다"고 말하는 장면. 1,500자 안팎.
- 내 문장: 세탁소 안에서는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다린 셔츠 냄새 같은 것이 났다. 뜨겁고, 조금 탄.
실제로 돌린 결과

위 예시 입력으로 이 프롬프트를 AI(Claude)에 그대로 넣어 받은 답이에요. 모델과 시점에 따라 표현은 달라질 수 있어요.

더 잘 쓰는 법

  • 장면은 한 번에 하나씩 쓰세요. 마음에 들면 "다음 장면, 1번 방향으로"처럼 이어 가면 돼요.
  • 대화가 길어지면 인물 설정표와 플롯을 다시 붙이세요. AI 는 대화가 길어지면 앞 설정을 잊어요.
  • AI 가 쓴 장면은 재료로 보고, 마지막 퇴고는 내 문장으로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AI 가 소설을 다 써 주면 안 되나요?

다 쓰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내 이야기가 아니게 돼요. 이 프롬프트는 내가 정한 인물과 결말을 지키고, 빈 곳은 선택지로 보여 줘서 내가 고르게 해요.

웹소설 프롬프트와 뭐가 달라요?

웹소설 프롬프트는 연재 회차를 쓰고 다음 화가 궁금하게 끊는 데 맞춰져 있어요. 이 프롬프트는 한 편으로 끝나는 단편을 인물 설정표, 3막 플롯, 한 장면 순서로 함께 써요.

캐릭터 설정이나 세계관만 따로 만들 수 있나요?

「이번에 쓸 장면」 칸에 "없음, 1~4번까지만"이라고 적으세요. 인물 설정표와 세계관 규칙, 플롯까지만 나와요.

AI 로 쓴 소설, 공모전에 내도 되나요?

공모전마다 달라요. 생성형 AI 로 쓴 작품은 심사에서 빼고, 당선 뒤에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하는 공모전도 있어요. 응모 요강의 AI 조항을 먼저 확인하세요.

클로드·제미나이·챗GPT 어디에 넣어도 되나요?

됩니다. 어느 쪽에서도 같은 순서로 동작해요. 설정과 원고가 길어지면 긴 글을 한 대화에 많이 담는 쪽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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