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wp는 Rust·WASM으로 만든 HWP 뷰어·에디터(스타 3,652)이고, treesoop은 그 파서를 가져다 MCP 서버로 감쌌습니다. 파서를 처음부터 만들지 않고 이미 검증된 구현 위에 얹은 것으로, 오픈소스 생태계가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이 구조의 장점:
- 파서 정확도는 rhwp 커뮤니티가 계속 개선 → 자동으로 혜택
- MCP 계층 설계에만 집중 가능
-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단축
- 중복 작업 회피
레이어드 접근이 인디 메이커에게 갖는 의미:
1인 메이커가 파일 포맷 파서를 처음부터 만드는 건 몇 달짜리 일입니다. 하지만 남이 만든 파서 위에 자기 계층을 올리면 며칠 만에 쓸 만한 제품이 나옵니다. “무엇을 직접 만들고 무엇을 가져다 쓸지”를 잘 나누는 것이 1인 개발의 핵심 역량입니다.
같은 이름, 다른 프로젝트:
jkf87의 hwp-mcp(Python, 2025-03 시작, 스타 265)와 이름이 같지만 별개 프로젝트입니다. 같은 문제를 다른 시점·다른 스택으로 푼 두 구현이 공존하는 상황이고, HWP MCP 수요가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이 사례가 한국 1인 메이커 씬에 주는 의미:
생태계가 성숙하면 “기반을 만드는 사람”과 “그 위에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 분화됩니다. 한국 HWP 영역에서 그 분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rhwp가 기반이 되고 여러 응용이 그 위에 쌓이는 구조는 건강한 오픈소스 생태계의 모습입니다.
같은 결의 한국 HWP·MCP 프로젝트 (우리 디스커버 등록):
- rhwp (기반 파서·뷰어)
- hwp-mcp (jkf87 · Python 초기 구현)
- hwpxskill (서식 보존 편집 스킬)
- kordoc (파싱·비교·생성 종합)
정직하게 볼 지점:
HWP 쓰기는 읽기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저장한 파일이 한컴에서 제대로 열리는지, 표·개체가 유지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제출용 문서라면 한컴에서 한 번 열어보는 단계를 빼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MCP로 노출하면 에이전트가 파일을 만들고 고칩니다. 어떤 경로에 쓸 수 있는지 범위를 좁혀두지 않으면 의도치 않은 덮어쓰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타겟 사용자:
- AI에 한글 문서 읽기·쓰기를 붙이려는 개발자
- 오픈소스 위에 레이어를 올리는 방식을 참고하려는 메이커
- TypeScript로 MCP 서버를 만들려는 개발자
- HWP MCP 구현을 비교 검토하는 팀
자주 묻는 질문
hwp-mcp (treesoop · rhwp 기반), 어떤 서비스인가요?
treesoop의 hwp-mcp는 HWP/HWPX 문서를 읽고 쓰는 MCP 서버입니다. rhwp 파서 위에 구축됐다는 점이 특징이며, TypeScript로 작성됐습니다. 2026년 3월 시작해 2026년 8월 기준 스타 67개·포크 9개를 기록 중입니다.
hwp-mcp (treesoop · rhwp 기반), 누가 만들었나요?
treesoop의 hwp-mcp는 HWP/HWPX 문서를 읽고 쓰는 MCP 서버입니다. 한국 인디 메이커 생태계의 한글문서 사례로 Dreamboat 디스커버에 수록돼 있습니다.
hwp-mcp (treesoop · rhwp 기반), 어떤 사람에게 추천되나요?
hwp-mcp (treesoop · rhwp 기반) — AI에 한글 문서 읽기·쓰기를 붙이려는 개발자, 오픈소스 위에 레이어를 올리는 방식을 참고하려는 메이커, TypeScript로 MCP 서버를 만들려는 개발자, HWP MCP 구현을 비교 검토하는 팀에게 맞습니다.
hwp-mcp (treesoop · rhwp 기반),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hwp-mcp (treesoop · rhwp 기반) 공식 사이트는 github.com/treesoop/hwp-mcp 이며, 여기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Dreamboat 디스커버에서는 이 서비스가 무엇이고 누구에게 맞는지, 비슷한 한국 인디 메이커 서비스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